6월 ‘54개사 3억385만주’ 의무보유 풀린다

2026-05-29     이상곤 기자
6월 한 달간 54개사의 상장주식 3억385만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54개사의 상장주식 3억385만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풀린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 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처분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6개사 1억5349만주, 코스닥시장에서 48개사 1억5036만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케이씨코트렐(9115만7556만주) ▲메이슨캐피탈(4000만주) ▲케이뱅크(3575만9040주) 순이다. 발행 수량 대비 해제 비율 상위 3개사는 ▲에케이씨코트렐(83%) ▲씨싸이트(73%) ▲티엠씨(72%) 순이다.

한편, 올해 들어 의무보유 해제 주식 수는 ▲1월 55개사 4억289만주 ▲2월 52개사 3억2356만주 ▲3월 43개사 2억7669만주 ▲4월 50개사 3억6300만주 ▲지난달 56개사 2억242만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