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코스닥 외국 법인 심사 통과,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상장일은?

2026-05-22     이상곤 기자
IGT-427(안구 망막 질환 치료제) 등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인제니아테라퓨틱스

2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2018년 세워진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IGT-427(안구 망막 질환 치료제), IGT-302(녹내장 치료제), IGT-303(만성 신장질환 치료제) 등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331억9200만원, 순손실 264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00만원으로, 한상열 대표(14.4%) 외 5명이 2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