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 산소치료기 전문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코스닥 상장

2026-05-12     이상곤 기자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고압 산소치료기 전문기업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사진은 윤석호 대표이사(오른쪽)가 2019년 ‘고압산소치료기’로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선정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서를 받는 모습. /사진=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1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고압 산소치료기 전문기업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이제 막 싹을 틔우는 고압 산소치료기 시장에서 상장에 성공한 기업은 아직 없어 이번 상장 도전에 눈길이 간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NH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고압산소치료기 전문기업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고압산소치료챔버(HBOT)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52억8200만원, 영업손실 21억6900만원, 순손실 72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6억6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