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바이오주 ‘스카이랩스·레메디·인제니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2026-02-03     김성훈 기자
휴대용 엑스선 영상 촬영 장치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레메디’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사진은 레메디의 휴대용 X선 촬영 장비 ‘REMEDI REMEX KA6’. /사진=레메디

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스카이랩스 ▲레메디 ▲인제니아테라퓨틱스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스카이랩스’는 환자 모니터링 의료기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4년 매출 40억9000만원, 영업손실 117억2900만원, 순손실 126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83억4000만원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레메디’는 의료용 휴대용 엑스선 영상 촬영 장치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2024년 매출 134억4100만원, 영업이익 9억4400만원, 순이익 7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1억9400만원이다.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IGT-427(안구 망막 질환 치료제), IGT-302(녹내장 치료제), IGT-303(만성 신장질환 치료제) 등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4년 매출 255만8400달러, 영업손실 1030만9814달러, 순이익 1573만1843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만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