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마키나락스·엔에이치스팩33호·신한제17호스팩’은?

2025-11-25     김성훈 기자
인공지능(AI) 관련주 ‘마키나락스’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사진은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사진=마키나락스

2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마키나락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3호㈜(엔에이치스팩33호) ▲신한제17호기업인수목적㈜(신한제17호스팩)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인공지능 개발 및 운영 체계 구축 플랫폼 ‘런웨이’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82억9300만원, 영업손실 108억9600만원, 순손실 60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74억1900만원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상장을 주선하는 ‘엔에이치스팩33호’와 ‘신한제17호스팩’은 스팩(SPAC)이다. 스팩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