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먹는 가습기, 잘못 사면 ‘덤터기’
2025-11-17 이경호 기자
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 중인 가습기를 평가했더니 제품마다 가습량 차이가 크고, 유지관리 비용은 최대 40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은 초음파식 4, 가열식 3, 복합식 3, 기화식 3개 등 모두 13가지 제품을 대상으로 성능을 분석했다.
소비자원은 “가습기 구매 시에는 사용 공간·가습 방식별 특성 등을 고려하고 가습량·유지관리 비용·소음·가격 등을 꼼꼼히 비교한 후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