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아이엠바이오로직스·스트라드비젼·삼성스팩13호’는?
2025-11-04 김성훈 기자
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스트라드비젼 ▲삼성기업인수목적13호㈜(삼성스팩13호)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IMB-101(OX40L/TNF 타깃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등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75억9300만원, 영업이익 139억9800만원, 순손실 118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3억6800만원이다.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스트라드비젼’은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용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15억3900만원, 영업손실 638억7500만원, 순손실 655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6억1600만원이다.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삼성스팩13호’는 스팩(SPAC)이다. 스팩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된다. 현재 자본금은 1억35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