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우주항공 관련주 ‘티케이씨·한컴인스페이스’ 코스닥 상장

2025-08-19     김성훈 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인수한 우주·드론 전문기업 인스페이스가 ‘한컴인스페이스’로 새출발한 지 5년 만에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사진은 인스페이스의 무인 자동화 시스템 ‘드론샛’. /사진=한컴그룹

1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티케이씨 ▲한컴인스페이스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티케이씨’는 반도체 패키징 표면처리 자동화 장비 등 기타 전기장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897억9000만원, 영업이익 198억4500만원, 순이익 285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4억200만원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한컴인스페이스’는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로, 위성·드론·지상센서 등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융합·분석한다. 지난해 매출 76억100만원, 영업손실 63억7600만원, 순손실 127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8억15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