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제1호스팩·서울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2025-08-05     김성훈 기자
로봇·자율주행 관련주 ‘서울로보틱스’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사진=서울로보틱스

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메리츠제1호기업인수목적㈜(메리츠제1호스팩) ▲서울로보틱스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메리츠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메리츠제1호스팩’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된다. 현재 자본금은 2400만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서울로보틱스’는 ATS, TI 솔루션(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41억9800만원, 영업손실 117억9700만원, 순손실 153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0억4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