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2개사 3억8637만주’ 풀린다

2025-08-01     김성훈 기자
8월 한 달간 62개사의 상장주식 3억8637만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62개사의 상장주식 3억8637만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풀린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 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처분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사 1억4115만주, 코스닥시장에서 57개사 2억4522만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6607만주) ▲엘지씨엔에스(6540만주) ▲파멥신(3710만주)이다. 총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상위 3개사는 ▲화인써키트(75.16%) ▲에르코스(71.48%) ▲모티브링크(69.1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