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주여행, 특히 ‘이것’ 조심
2025-08-01 이경호 기자
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2022~2024년) ‘제주 여행’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 접수는 모두 1523건에 달했다. 특히 여름휴가가 몰리는 ‘8월’에 피해가 집중돼 2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9월(158건)과 10월(135건) 순이었다.
이 가운데 ‘항공’ 관련 피해는 739건으로, 절반이 넘는 53.7%(397건)는 ‘항공권 취소 위약금’ 분쟁이었다. 또한 ‘숙박’ 관련 피해는 420건으로, 71.7%(301건)가 ‘예약 취소 위약금’ 분쟁이었다. 이밖에 ‘렌터카’ 관련 피해는 364건으로, ‘예약 취소 위약금’(38.2%)과 ‘사고 처리’ 분쟁(32.2%)이 대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