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좁다” 코스메카코리아, 코스피 출사표

2025-07-01     김성훈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사진=코스메카코리아

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번 상장은 NH투자증권이 주관한다. 통상 코스피 상장심사는 거래소 권고 기한(45영업일) 안에 이뤄진다.

/자료=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1999년 세워진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주문자 표시 제조 및 판매·개발 사업(OEM·ODM)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6년 10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본사를 비롯해 미국·중국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기초 및 색조 화장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총자산 3209억, 자기자본 1963억, 매출액 3286억, 영업이익 444억, 순이익 354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박은희 대표가 39.0%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이며, 국민연금공단과 주요 자산운용사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