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3총사·삼진식품·에스팀’ 코스닥 상장

2025-07-01     김성훈 기자
장윤주·한혜진 등 소속사인 K-모델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사진=에스팀

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비엔케이제3호기업인수목적㈜(비엔케이제3호스팩) ▲케이비제33호기업인수목적㈜(KB제33호스팩) ▲삼성기업인수목적11호㈜(삼성스팩11호) ▲삼진식품 ▲에스팀 등 5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비엔케이투자증권과 KB·삼성증권이 각각 상장을 주선하는 ‘비엔케이제3호스팩’ ‘KB제33호스팩’ ‘삼성스팩11호’는 모두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된다. 현재 자본금은 각 3100만, 3100만, 7100만원이고, 액면가는 모두 100원이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삼진식품’은 반찬용 및 국탕용 어묵 등 어묵 관련 제품 판매 등 동물용 사료 및 조제식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964억, 영업이익 48억4500만원, 순이익 10억1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9억5400만원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에스팀‘은 콘텐츠, 아티스트IP 등 창작 및 예술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355억7400만원, 영업이익 20억1000만원, 순이익 1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4억15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