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먹통’ 코빗, 내 코인 어쩌나

2025-06-18     김성훈 기자
12시간 동안 거래가 중단된 가상화폐거래소 코빗에 대해 금감원이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미지 사진=이미지투데이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2시간 동안 거래가 중단된 가상화폐거래소 코빗에 대해 금감원이 현장점검에 나선다. 앞서 코빗은 전날 오후 2시 30분부터 이날 오전 3시까지 긴급 점검을 진행하면서, 가상자산 주문 등 모든 서비스 이용을 제한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코빗은 전산시스템 불안정에 따른 사고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금감원에 소명했다.

/출처=코빗

금감원은 현장점검을 통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전산시스템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사고 대응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를 들여다볼 방침이다.

국내 5대 가상화폐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은 현재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닥사) 의장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