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흥행 승무원 미스트 ‘달바글로벌’ 코스피 상장

2025-05-22     김성훈 기자
‘승무원 미스트’ 등으로 유명한 미스트 세럼이 대표 상품인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운영사 ‘달바글로벌’이 22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사진=달바글로벌

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운영사 ‘달바글로벌’(483650)이 이날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앞서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6만6300원으로 결정됐다.

2016년 세워진 달바글로벌의 대표 상품은 ‘승무원 미스트’로 유명한 미스트 세럼이다. 오일과 세럼 층으로 분리된 미스트를 흔들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자료=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현재 반성연 대표이사 등 6인이 18.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지난해 매출액 3030억, 영업이익 628억, 순이익 18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9~10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112대 1의 경쟁률로, 7조705억원의 증거금을 쓸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