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첫 관문 뚫은 ‘애드포러스·하나마이크론’ 상장일은?

2025-05-15     김성훈 기자
모바일 광고 플랫폼 등 광고업을 영위하는 ‘애드포러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애드포러스

1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애드포러스 ▲하나마이크론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애드포러스는 신영스팩8호와 합병을 통한 상장을 추진한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진 이들 기업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14년 세워진 ‘애드포러스’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등 광고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317억4200만원, 영업이익 30억5400만원, 순이익 31억9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1억4100만원으로, 이은현 대표(24.1%)와 어해민(24.4%) 외 8명이 81.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2001년 세워진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등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분할 전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조2506억9200만원, 영업이익 1067억9200만원, 순손실 111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31억3500만원으로, 최창호(15.2%) 외 14인이 26.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