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8개사 5억6215만주’ 풀린다
2025-05-01 김성훈 기자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68개사의 상장주식 5억6215만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풀린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 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처분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사 1억7482만주, 코스닥시장에서 63개사 3억8733만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카프로(1억6099만주) ▲하이딥(6121만주) ▲한국비티비(4438만주)이다. 총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상위 3개사는 ▲카프로(95.27%) ▲성우(74.94%) ▲탑런토탈솔루션(74.0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