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첫 관문 뚫은 방산·반도체주 ‘삼양컴텍·싸이닉솔루션’ 상장일은?

2025-04-16     김성훈 기자
방위산업 방탄 제품 등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을 영위하는 ‘삼양컴텍’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삼양컴텍

1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방산주 ‘삼양컴텍’과 반도체주 ‘싸이닉솔루션’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진 기업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1962년 세워진 삼양컴텍은 방위산업 방탄 제품 등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415억9500만원, 영업이익 180억5900만원, 순이익 164억9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60억원으로, ㈜제오홀딩스 외 14명이 9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2005년 세워진 싸이닉솔루션은 ASIC(주문형 반도체), 용역(디자인 서비스) 등 반도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674억2600만원, 영업이익 52억7000만원, 순이익 55억2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0억1700만원으로, 이현 대표(25.43%) 외 2명이 50.8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