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안보·코로나 관련주 ‘에스투더블유·젠바디’ 코스닥 상장

2025-03-18     이경호 기자
체외 진단 기기 및 시약 등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코로나19 관련주 ‘젠바디’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사진은 2022년 삼성전자가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공급 확대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긴급 지원에 나섰던 젠바디의 조립 라인. /사진=삼성전자

1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에스투더블유 ▲젠바디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에스투더블유’는 공공·정부기관용 사이버안보 빅데이터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2023년 매출 62억6600만원, 영업손실 54억8700만원, 순손실 12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4억8000만원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젠바디’는 체외 진단 기기 및 시약 등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2023년 매출 136억9800만원, 영업손실 269억6700만원, 순손실 190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0억4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