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첫 관문 뚫은 ‘키스트론·한텍·티씨머티리얼즈’ 상장일은?

2024-12-20     이경호 기자
저장용 탱크 등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는 ‘한텍’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한텍

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키스트론 ▲한텍 ▲티씨머티리얼즈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티씨머티리얼즈는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과 합병을 통한 상장을 추진한다.

1992년 세워진 ‘키스트론’은 전자 부품용 와이어, 케이블용 와이어 등 기타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559억3600만원, 영업이익 37억3300만원, 순이익 23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6억3000만원으로, 홍영철(28.3%) 외 6인이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1998년 세워진 ‘한텍’은 열교환기 등 화공 기기(열교환기 등), 초저온 및 저온 탱크 등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786억1700만원, 영업이익 151억8700만원, 순이익 14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41억1300만원으로, ㈜후성이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1995년 세워진 ‘티씨머티리얼즈’는 에나멜 동선, 각 동선, 케이블 소재 등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520억6000만원, 영업이익 86억8900만원, 순이익 130억5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51억6700만원으로, 바이오스마트(54.9%) 외 5인이 58.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