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첫 관문 뚫은 AI 관련주 ‘심플랫폼’

2024-12-13     이경호 기자
NUBISON AIoT(산업용 데이터 수집과 산업용 AI 서비스 운영)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심플랫폼’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심플랫폼

1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기반 산업데이터 분석플랫폼 기업 ‘심플랫폼’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011년 세워진 심플랫폼은 AI 전문기업으로 IoT를 활용해 제조, 산업계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대표 플랫폼은 ‘누비슨’(NUBISON)이다. AI, IoT 결합 서비스 플랫폼 누비슨은 IoT 기술력을 활용해 산업용 데이터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정상 데이터 패턴화를 통해 비정상 데이터의 특징을 AI에게 학습시켜 알맞은 예측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심플랫폼은 지난해 매출 43억8900만원, 영업손실 15억4000만원, 순손실 11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5억9400만원으로, 임대근 대표(39.0%) 외 1인이 43.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