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첫 관문 뚫은 ‘대진첨단소재·엠디바이스’는 2차전지·반도체 관련주
2024-11-22 이경호 기자
2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대진첨단소재 ▲엠디바이스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019년 세워진 ‘대진첨단소재’는 이차전지 공정용 대전 방지 트레이, 대전 방지 코팅액, 이차전지용 PET 이형 필름 등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646억4600만원, 영업이익 9억8700만원, 순이익 3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8억5300만원으로, 유성준 대표(33.3%) 외 2인이 33.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09년 세워진 ‘엠디바이스’는 반도체 기억장치 등 전자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98억5100만원, 영업손실 47억3900만원, 순손실 73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6억3400만원으로, 조호경 대표(34.7%) 외 4인이 35.8%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