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최대 주주’ 프리시젼바이오, 코퍼스코리아·팬젠·인스코비·중앙에너비스 상한가 [뉴스톡 웰스톡]

2024-10-04     이경호 기자
광동제약이 최대 주주로 등극한 ‘프리시젼바이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최대 주주가 광동제약으로 바뀐 ‘프리시젼바이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프리시젼바이오(335810)는 개장하자마자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르며 4495원에 거래를 마쳤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 주주가 기존 아이센스 외 3인에서 광동제약으로 변경됐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광동제약의 소유 지분비율은 29.7%다. 앞서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프리시젼바이오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됐다.

2009년 검사기 전문 테라웨이브로 출발한 프리시젼바이오는 2015년 미국 진단 카트리지 기업 나노디텍(지분율 100%)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출범했다. 체외 진단기기 및 시약 개발이 주요 사업이며, 주력은 현장검사(POCT) 부문이다.

4일 상한가 종목.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이날 코퍼스코리아(322780)와 팬젠(222110), 인스코비(006490), 중앙에너비스(000440)도 각각 상한가인 1063, 5410, 1660, 2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늘 양 주식시장은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8.02p(0.31%) 오른 2569.71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6.85p(0.90%) 뛴 768.98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원 급등한 1333.7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