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터사회적협동조합·더열린숲복지센터, ‘장애예술인 고용’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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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터사회적협동조합·더열린숲복지센터, ‘장애예술인 고용’ 위해 뭉쳤다
  • 최석영 기자
  • 승인 2024.06.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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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협약식 갖고 장애인 능력 계발 ·취업 등 지원
5일 오후 서울 은평구 통일로에 위치한 삶터사회적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송양빈 더열린숲복지센터 이사장과 이재남 삶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인우 드림웍플레이스 대표(오른쪽부터)가 ‘장애예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은평구 통일로에 위치한 삶터사회적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송양빈 더열린숲복지센터 이사장과 이재남 삶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인우 드림웍플레이스 대표(오른쪽부터)가 ‘장애예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삶터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예술훈련기관인 더열린숲복지센터, 장애인 취업 컨설팅 업체인 드림웍플레이스와 ‘장애예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세 기관은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 예술인의 능력 개발과 고용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삶터사회적협동조합은 소속 직원으로 장애 예술인을 고용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 취업과 관련 비장애 직원들의 인식개선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더열린숲복지센터는 장애예술인의 능력을 계발하고 공연 활동을 통해 고용 기업의 홍보에 힘을 쏟기로 했다. 또 드림웍플레이스는 장애예술인 고용과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도 및 훈련 관리 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재남 삶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신체·정신적 이유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다보니 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이해하게 됐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장애예술인의 취업을 돕고 인식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송양빈 더열린숲복지센터 이사장은 “누구보다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기관들이 장애인을 위해 힘을 뭉친 셈이다”라며 “오늘의 협약이 장애 예술인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삶터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과 함께 주민복지 사업으로 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어린이집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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