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가전유통 큰손’ 강간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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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가전유통 큰손’ 강간 혐의 피소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2.11.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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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가전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는 중견기업 대표가 술 취한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미지 사진=이미지투데이
해외 유명 가전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는 중견기업 대표가 술 취한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미지 사진=이미지투데이

해외 유명 가전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는 중견기업 G사 대표가 술 취한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일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 50억원대 자산가인 여성 A씨와 술을 마신 뒤 그를 차에 태워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G사 대표 50대 남성 김모씨를 강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사건 이후 A씨는 김씨가 자신을 성추행하고 성폭행도 저질렀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성범죄 피해자 지원시설인 해바라기센터는 A씨의 몸 곳곳에 가해자에게서 벗어나고자 저항하다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를 발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씨가 약물로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반응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A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신변보호 조치를 취한 상황이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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