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영상, 통합 브랜드 홈페이지 오픈… ‘MZ세대’ 공략하는 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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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영상, 통합 브랜드 홈페이지 오픈… ‘MZ세대’ 공략하는 동아제약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02.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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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0년대 출생)를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아제약은 디지털, 모바일 이용량이 높은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콘텐츠를 올리거나 통합 브랜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최근 동아제약에서 감기약 판피린과 관련해 만든 바이럴영상이 인스타그램을 공략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다비이모 김신영, 개그맨 안영미, 우주소녀 다영 등이 출연한 총 4편의 판피린 영상은 누적 조회수가 10만을 훌쩍 넘었다.

영상에는 60년 역사를 지닌 판피린 고유의 캐치프레이즈인 “감기조심하세요~”를 4명의 연예인들이 각각의 개성을 살려 패러디한 것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도 “귀여운 다비이모 감기엔 판피린 주라”, “감기약 소녀 실사버전이 정말로 나타나버렸어” 등 댓글을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동아제약은 OTC 브랜드 통합페이지를 지난해 말 새롭게 오픈했다. 브랜드 통합 홈페이지는 동아제약 일반 의약품을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의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기약 ‘판피린’, 소화제 ‘베나치오’, 흉터치료제 ‘노스카나’ 등 11개 브랜드에 대한 브랜드 스토리, 제품 특징, 자주 묻는 질문 등의 내용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 파티온몰 등을 연동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동아제약의 여러 서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동아제약 OTC 브랜드 통합홈페이지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각 제품별 사용법과 효능을 알기 쉽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2020 웹어워드 제약 분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제약은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SNS에 올리고,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했다”라며 “앞으로도 MZ세대들과 공감대 형성,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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