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 신제품 ‘소시지 에그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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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 신제품 ‘소시지 에그랩’ 출시
  • 김명자 기자
  • 승인 2015.03.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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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오는 10일 신제품 ‘소시지 에그랩(Sausage Egg Wrap)’을 출시하고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Happy Value Morning Menu)’로 선보인다.
 
소시지 에그랩은 즉석에서 바로 조리한 신선한 계란과 담백한 소시지 패티에 토마토 BBQ 소스를 더한 뒤 또띠아에 감싼 제품이다.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춰 출근 및 등교 시간대 바쁜 고객들을 위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아침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1,5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아침 시간대인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맛볼 수 있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소시지 에그랩 출시를 기념해 출시일인 1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카페라떼 또는 카푸치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소시지 에그랩을 기존 1,500원에서 500원 할인된 가격인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바쁘게 아침을 시작하는 고객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아침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 중 하나로 ‘소시지 에그랩’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고 품질의 1+등급 계란을 즉석에서 바로 조리해 넣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소시지 에그랩과 함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는 불고기 버거, 토마토 치즈버거, 맥너겟, 후렌치 후라이 등 맥도날드의 인기 제품들을 365일 24시간 언제나 1,000원에서 2,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로는 신제품 ‘소시지 에그랩’과 지난해 출시된 ‘에그 포테이토랩’ 등이 있다.
 

사진자료_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 신제품 ‘소시지 에그랩’ 출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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