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국영지앤엠(006050)과 신원종합개발(017000), 상지건설(042940)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각각 1384, 3405, 30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 관계 장관 회의에서 앞으로 6년간 서울과 수도권에 42만7000호 이상의 주택과 신규 택지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과 인근 지역 그린벨트를 해제해 8만호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 건설 등 관련주들이 수혜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래반도체(254490)와 아이엠비디엑스(461030), 셀리드(299660), 에스엘에스바이오(246250)도 각각 상한가인 1만3580, 2만150, 7890, 44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아이엠비디엑스는 채혈로 췌장암 등 주요 8개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캔서파인드’ 제품을 보유했지만, 유사 제품을 보유한 기업 대비 시가총액이 저렴하다는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오늘 양 주식시장은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31.70p(1.24%) 오른 2588.43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19.15p(2.57%) 뛴 764.4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6원 급락한 1364.6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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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newswellkorea1@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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